얼마전 친구 녀석이 사이드리피터(글라스리피터)를 한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다시 느낌이 와서
같이 구매한 후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어려운 건 없지만 역시 무언가를 분해한다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허접한 장착 후기 시작합니다.
<주요 정보>
1. 차량 정보 : 카렌스 2000년식 2000Di GX (전동으로 미러각 조절 기능, 열선 없음)
2. 구매처 : 옥이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5882005)
3. 가격 : 27,500원 ->갈매기/깜빡이 모드 전환이 가능한 거라서 비쌉니다.
*그런데 변환 스위치는 설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갈매기로 고고!
4. 작업 장비 : 십자 드라이버, 젓가락, 공작칼, 후레쉬, 드라이어
① 후레쉬 : 거울 분리, 휀다내부 들여다 볼 때 유용
② 육각렌치 : 전동 모터와 연결된 미러를 분리할 때 손가락과 육각렌치를 사용해서 분리
③ 작은 일자 드라이버 : 전동 모터에서 분리한 미러의 플라스틱 분리시 사용
④ 케이블 타이 : 휀다등에 연결한 리피터 전선의 길이 조정
⑤ 서리제거 주걱 : 휀다등 분리시 사용
⑥ 롱로우즈 : 케이블 타이 정리
⑦ 십자 드라이버 : 주요 나사 분해 및 조립
⑧ 공작칼 : 배선 작업

<작업 절차>
1. 먼저 사이드를 분리해야 합니다. 요즘 차들은 사이드미러에 깜빡이 등이 있기 때문에 거울만
때어서 배선을 하면 되지만 제 차는 전동으로 미러각만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배선을 위해서 왕창
뜯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고정 핀만 있으므로 그냥 힘 줘서 빼면 됩니다.
2. 이제 사이드 미러를 고정하고 있는 5개의 나사와 전동 미러각 조절장치에 전원과 신호를 공급하는
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제거하고 나서 보면 미라와 지지대를 고정하는 나사가 3개 있는데 이것도 풀어야
향후에 배선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차에 빗물이 묻어 있는데 비 맞으면서 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없고...ㅠ.ㅠ
3. 이제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미러를 탈거하는 과정입니다. 탈거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을 수는 없었지만 탈거된 후 부품들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를 보시면 어떻게 고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되므로 탈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첫번째, 세번째, 네번째 그림에 보면 고정하는 부분을 빨간 박스로 표시했습니다. 이부분을 잘 빼야 합니다.
드라이어로 충분히 데운 후 작업하시면 쉽게 작업이 됩니다.
4. 이제 거울을 고정용 플라스틱으로부터 탈거해야 합니다. 이 부분도 좀 인내심을 요합니다. 따뜻한
전동 드라이어로 열을 주어 플라스틱을 연화시킨 후 작업을 하면 쉽게 탈거가 됩니다. 거울과 플라스틱은
양면 테이프 등으로 고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테두리 쪽의 플라스틱만 조금씩 벗기면 쉽게 탈거 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ㅎ
5. 이제 드디어 구매한 리피터를 붙입니다. 거울에 붙은 접착물(이것의 용도는 모르겠더라구요. ㅠ.ㅠ)을 조금
잘라낸 후에 리피터를 부착합니다. 리피터를 부착할 때는 구매시 따라온 커다란 고정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6. 이제 전원과 신호를 전달할 케이블을 휀다등에 인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전동 미러각 조절용
모터의 케이블이 지나가는 통로를 사용합니다.
*세번째 사진을 보면 사이드 미러 고정 부품으로 전원을 뺄때 이를 감싸고 있는 보호 스펀지는 과감하게
조금 벌려서 틈을 만든 후에 선을 통과 시킵니다.

7. 휀다등은 휀다와의 사이가 조금 떠 있기 때문에 못쓰는 신용카드 등으로 빼기가 쉽습니다. 일단 조금 틈을
벌린 후 휀다등을 차의 전면부로 조금 당긴다고 생각하시면서 빼시면 됩니다. 휀다등을 탈거한 후 리피터의
선을 휀다쪽으로 밀어 넣은 후 휀다등이 빠진 공간으로 빼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선정리는 연결 후 테스트를
하신 다음 깔끔하게 해주시구요~ ^^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만 ㅠ.ㅠ 아쉽게도 총 21개의 LED중 6개가 나간 것을 확인하지 않고 작업을 하여
부품을 다시 받은 후 작업할 계획입니다. 작업이 완료되고 나면 동영상 한 컷 올려 보겠습니다.
!저처럼 작업 다하시고 나서 다시 뜯으시는 일이 없도록 꼭 테스트를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9V짜리 건전지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충분합니다. ^^
같이 구매한 후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어려운 건 없지만 역시 무언가를 분해한다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허접한 장착 후기 시작합니다.
<주요 정보>
1. 차량 정보 : 카렌스 2000년식 2000Di GX (전동으로 미러각 조절 기능, 열선 없음)
2. 구매처 : 옥이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5882005)
3. 가격 : 27,500원 ->갈매기/깜빡이 모드 전환이 가능한 거라서 비쌉니다.
*그런데 변환 스위치는 설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갈매기로 고고!
4. 작업 장비 : 십자 드라이버, 젓가락, 공작칼, 후레쉬, 드라이어
① 후레쉬 : 거울 분리, 휀다내부 들여다 볼 때 유용
② 육각렌치 : 전동 모터와 연결된 미러를 분리할 때 손가락과 육각렌치를 사용해서 분리
③ 작은 일자 드라이버 : 전동 모터에서 분리한 미러의 플라스틱 분리시 사용
④ 케이블 타이 : 휀다등에 연결한 리피터 전선의 길이 조정
⑤ 서리제거 주걱 : 휀다등 분리시 사용
⑥ 롱로우즈 : 케이블 타이 정리
⑦ 십자 드라이버 : 주요 나사 분해 및 조립
⑧ 공작칼 : 배선 작업

<작업 절차>
1. 먼저 사이드를 분리해야 합니다. 요즘 차들은 사이드미러에 깜빡이 등이 있기 때문에 거울만
때어서 배선을 하면 되지만 제 차는 전동으로 미러각만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배선을 위해서 왕창
뜯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고정 핀만 있으므로 그냥 힘 줘서 빼면 됩니다.

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제거하고 나서 보면 미라와 지지대를 고정하는 나사가 3개 있는데 이것도 풀어야
향후에 배선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차에 빗물이 묻어 있는데 비 맞으면서 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없고...ㅠ.ㅠ

담을 수는 없었지만 탈거된 후 부품들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를 보시면 어떻게 고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되므로 탈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첫번째, 세번째, 네번째 그림에 보면 고정하는 부분을 빨간 박스로 표시했습니다. 이부분을 잘 빼야 합니다.
드라이어로 충분히 데운 후 작업하시면 쉽게 작업이 됩니다.

전동 드라이어로 열을 주어 플라스틱을 연화시킨 후 작업을 하면 쉽게 탈거가 됩니다. 거울과 플라스틱은
양면 테이프 등으로 고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테두리 쪽의 플라스틱만 조금씩 벗기면 쉽게 탈거 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ㅎ

잘라낸 후에 리피터를 부착합니다. 리피터를 부착할 때는 구매시 따라온 커다란 고정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모터의 케이블이 지나가는 통로를 사용합니다.
*세번째 사진을 보면 사이드 미러 고정 부품으로 전원을 뺄때 이를 감싸고 있는 보호 스펀지는 과감하게
조금 벌려서 틈을 만든 후에 선을 통과 시킵니다.

7. 휀다등은 휀다와의 사이가 조금 떠 있기 때문에 못쓰는 신용카드 등으로 빼기가 쉽습니다. 일단 조금 틈을
벌린 후 휀다등을 차의 전면부로 조금 당긴다고 생각하시면서 빼시면 됩니다. 휀다등을 탈거한 후 리피터의
선을 휀다쪽으로 밀어 넣은 후 휀다등이 빠진 공간으로 빼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선정리는 연결 후 테스트를
하신 다음 깔끔하게 해주시구요~ ^^

부품을 다시 받은 후 작업할 계획입니다. 작업이 완료되고 나면 동영상 한 컷 올려 보겠습니다.
!저처럼 작업 다하시고 나서 다시 뜯으시는 일이 없도록 꼭 테스트를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9V짜리 건전지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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