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늬우스가 상영되기 전부터 극장의 영화 상영 전 광고 행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일단 고객은 영화를 보기 위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했기에 원하는 광고를 볼 의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영시간을 넘겨가면서 송출되는 쓰레기 같은 광고들과 관심없는 상영 예정 영화의
홍보물도 봐야했지요. 영화가 지상파 방송도 아닌데 왜? 거기에다가 광고수입까지 먹을려고 하는지...
*거기다가 전체관람가 영화의 상영전, 전체관람가가 아닌 영화 예고편을 송출해서 난처한 상황이
있기도 했었지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질 거구요. 단순한 산수도 안되는 멍청이들의 짓이겠지요.
아니면 돈때문에 눈이 뒤집혔거나? 아니면 그 배급사에게 검은 돈을 받아 먹었을 수도...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극장 내 매점의 폭리... '판매량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다' 는 참 구차한 변명을 하는 그 사람을 보며 헛웃음과 짜증이 밀려왔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 서비스를 어떻게 얘기하는지... 무슨 서비스를 하든 거기서 자체 BEP가 달성이 안되면 서비스를
못한다 이건가요? 돈독이 들지 않고는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득실대는 사회에서 민주주의고 뭐고 얘기가 되겠습니까? 다 헛방입니다. 어떤 선거이건
자신에게 콩고물이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는 곳으로 그 가벼운 표를 던져 버릴테니까요
암튼 요즘 영화도 제대로 보지 못하겠습니다. 그 더럽고 큰 권력앞에 항거할 수 없는 조막만한 자신감으로
할 수 있는 이런 조그만 일밖에 없으니까요.
롯데시네마 노원점은 대한늬우스를 상영합니다.
- 2009/07/01 13:54
- dialup.egloos.com/1454208
- 덧글수 : 2



덧글
영민C 2009/07/06 14:27 # 삭제 답글
그렇죠. 전체 관람가 영화에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예고편이 나오기도 하고 말이죠.
해커깜둥이 2009/07/29 17:51 # 삭제 답글
요즘 저는 공짜로 영화를 보고 있어서 별로 할 말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