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twitter의 follower가 있답니다. 생활의 발견

 응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특히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이 많은 솔루션 개발자)들은 단순한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여러가지 business trend, technical trend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부분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저의 경우는 고객과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나이 증가,
기억력 감퇴, 현저한 체력 약화 및 성깔 증대를 막음할 수 있는 긍정적인 factor들을 찾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디바이스,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기술들에 대해서 항상 배워야 하지만, 그런 강박관념들은 '지옥에나
가버렸는지...'
전혀 저를 구속시키지 못하는군요. ㅠ.ㅠ

 세간에 많이 회자되는 서비스들이라도 사용을 해봐야 하는데, 요즘은 계속 뒤쳐지기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맘 먹고 twitter를 가입해 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OZ Phone에 딱인 서비스네요.
 (머리속이 텅비어 쓸 말이 많지 않기는 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오늘 가입하자 말자 저를 반겨주는 follower들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답니다. ㅋㅋ
 
block을 시켜야 하나요? 저를 따라오게 해야 하나요? ㅎㅎ

Follow me! Then you can feel deep lonel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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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룬 2009/06/17 04:05 # 삭제 답글

    100% 공감입니다 ㅎㅎ 어느나라가 운영하든 성인사이트광고는 항상 따라더니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대여섯받았다는...ㅋㅋ
  • 그린세상 2009/06/17 13:31 #

    ^^ 저보다 더 많이 받으셨네요. 매력이 더 있으신것 같아요.. ㅎㅎ
  • 영민C 2009/06/17 11:53 # 삭제 답글

    ㅎㅎㅎ. 형님도 드뎌 트위터에~ 축하드립니다.
  • 그린세상 2009/06/17 13:28 #

    영민씨 덕분에 저도 해보게 되네요. ㅎㅎ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twitter를 참조한 작품이겠지요?
  • 영민C 2009/06/17 14:17 # 삭제 답글

    국내에 유사한 SNS서비스로 미투나 토씨등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트위터보다 이전에 나온 한국의 서비스들이구요.

    이런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현재의 트위터만큼 성장하지 못한 점은 좀 아쉽지만 트위터가 원채 글로벌적이고 특색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같은 스타의 사용도 트위터를 키우는데 크게 한몫을 하기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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