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행복한경영이야기"라고 하는 뉴스레터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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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엄청난 재산을 물려주는 부모는
결국은 자녀의 재능과 에너지를 죽이는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가난’이라는 이름이 붙은 엄격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다.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부자 연구가인 토머스 스탠리에 따르면 장성한 자녀는
부모에게 받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적게 재산을 축적하고,
부모로부터 받는 돈이 적을수록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1996년 1,000명의 백만장자 조사결과 80%가 당대에 부를 축적한 사람,
50% 이상은 단돈 1달러도 상속받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돈 대신 무엇을 남겨줄 건지 진지하게 고민하는데서 진정한 자녀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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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의 대한민국에도 적용이 되는 말일까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없어진지 오래인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앤드류 카네기와 같은 자수성가한 사람이 나오기 위해서는 토양이 살아야 할텐데요.
있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면,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배풀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선순화 구조가 형성되어야 할텐데... 작금의 상황은...
비옥한 토지에서 빼먹을 것 다먹고, 딴데로 옮겨서 또 빼먹기를 반복하는 가진자와 척박한 토지에서
곤궁한 삶을 살다가 겨우 비옥한 토지로 가꾸어 놓으면 또 가진자에게 빼앗기고 마는 더러운 현실...
누구 만든 문제입니까? 누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까?
결코 가진자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즉 문제가 유지되어야 자신들의 천박하지만 윤택한
삶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죠. 다른 말로 하면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 만큼 현재 2009년의
대한민국은 가진자에게 너무 유리하고 퍼주는 구조이기 때문이겠지요.
따라서, 가진자에게 변화를 요구해서는 안되고 우리 스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들도 이 사회에서
숨을 쉬고 있기 때문에 대세의 흐름을 거부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덧글
그라프 제플린 2009/10/06 05:50 # 삭제 답글
이런 뭣같은 상황을 타개할수 있는 원천이 바로 지식과 지혜 아닐까요.한국사람들의 착각이, 자신이 가난하고 힘든걸
단지 '나는 돈이 없기 때문에'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돈이 문제구나.. 하며 단순무지한 생각에 빠지니, 너도 나도 돈에 집착하게 되고, 어리석고 어지러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더욱 일조하고 마는거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게 무엇인가.
자녀에게 진정 가르쳐줘야할 지혜와 현명함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진정 행복이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인가.
본질을 관통하여 그것들을 고민해야, 이 불합리한 상황에 진정으로 저항 혹은 타개 할 수 있는
단초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린세상 2009/10/06 20:19 #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많이 받는 수가 있지요.일반적으로 상대적인 상실감으로 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이것도 개인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얘기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 개인의 의지를 먼저 강요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다수의 개인들이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사회에 동화되므로서 그라프 제플린님의 의견처럼
생각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없습니다.모르겠습니다.가볍게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납니다.
적어도 소수의 가진자를 대변하는 leader를 뽑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