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edit HEX mode로 data확인시 유의 사항 내 밥줄

utraedit에는 강력한 text에디터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한 번 익숙해
지면 다른 대안을 찾기가 힘들기도 하니까요. file processing하는 프로그램 개발시에는 ultraedit의 HEX모드
보기(ctrl + H) 기능을 가끔 사용하게 되는데, binary가 아닌 text문서의 경우 의도하지 않게 encoding을 변경
해서 보여주는 바람에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UTF-8로 인코딩 된 파일을 열어서 HEX모드로 보면 UTF-8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UTF-16(LE)로
보여줍니다.


[그림]UTF-8로 encoding된 파일을 HEX모드로 봤을 때
아래 그림을 보면 UTF-16(LE)의 BOM(Byte Order Mark)이 자동 삽입되어 보이고, 모두다 UTF-16(LE)로 인코딩
된 듯이 보입니다.


BUT! 해당 파일을 수정 후 저장을 할 때, ultraedit는 UTF-16으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UTF-8로 저장을 합니다.
즉, HEX모드로 보여줄 때만 그렇게 보여 준다는... 좀 혼돈 스럽죠?
그렇다면 실제로 UTF-8로 인코딩된 내용대로 HEX모드를 보려면???
아래와 같이 ultraedit의 설정값을 변경하면 됩니다.
[그림]메뉴 >> 고급 >> 설정 >> 파일 처리 >> Unicode/UTF발견
아래 그림에서 "UTF-8 파일 자동 발견" 옵션을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하면 에디터에서 ANSI code를 제외하고는 깨어져 보입니다. ㅠ.ㅠ
번거롭더라도 파일 editing시는 "UTF-8 파일 자동 발견"을 켜주시고, data를 확인할 때는 해제하고 작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혹시 ultraedit대신에 쓸만한 좋은 editor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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