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의 송정 생활의 발견

2009년의 날씨는 참으로 오락가락했죠? 3월 중순 난데없이 초여름의 기온을 보여주더니, 오락가락...
5월이 들어서야 이제 두꺼운 옷들을 정리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느껴왔던 봄과
가을의 힘없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벌써 여름의 목전에 다다른것 같이 한여름을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으나, 구름낀 날씨의 바다는 아직도 옷깃을 여미게 만들었는데... 이를 이기는 젊음이 있었으니...
덕분에 점퍼를 걸쳐입고 한여름을 느낄 수 있었죠. 그런데 저 멀리 보이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부산 송정은 개인적으로 차량을 가지고 데이트 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바다를 향하여 주차를 한 후
 가지는 티타임은... 어느 커피숍에서도 맛보기 힘든 멋진 시간이 되죠. 거기다가 감미로운 음악까지 있다면...
 차를 세우고 바다를 바라보세요. 창은 조금 열어 두셔도 좋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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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영민C 2009/05/04 17:15 # 삭제 답글

    바다가 보이는 콘도 베란다에서 삽겹살에 소주를 마시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무엇이든 바다와 함께 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데이트라면 두말 할 필요도 없죠. ^^;
  • 그린세상 2009/05/04 18:44 #

    바다는 정말 특별하죠~ 담에 포구에서 소주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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