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9년되어가는 카렌스입니다. 주말에만 차를 모는지라 미등을 켜놓고 내렸다가, 그 다음주에
나들이 가려고 나왔을 때 당황했었습니다. 시동이 안걸려서, 차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야, 이제 차가
문제가 생기는 구나'라는 생각까지도 잠시했었는데... 참 문제죠. 남자라면 뭐든지 자기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좀 관심도 가지고 간단한 것은 DIY도 가능해야 하는데...ㅋㅋ(성 차별은 아닙니다. ^^)
일단 보험의 출장 서비스를 받아 시동은 걸었는데 평소에는 공회전 RPM이 850정도가 유지가 되는데,
2주가 넘도록 1500대를 육박하고 떨어질 줄을 몰라서, 인터넷에 확인해 봤더니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더군요. 찾아볼 때는 '딱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답을 원했었는데...ㅋㅋ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가끔 친구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인터넷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은 한 것이랑 비슷한...
찾아본 것 중에 일단 돈이 안들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해 봤는데, 그게 ECU reset이었습니다.
밧데리를 잠시 분리해 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겁도 나고 해서 고민해 본 결과 휴즈박스에서
ECU의 휴즈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10초도 안되는 시간을 뺐다가 꽂았는데... "야호!" 정상으로 돌아오
더라구요. 그때의 기분이랑, 돈이 굳은 것도 있지만 내가 뭔가를 했다는 즐거움!
*컴퓨터도 가끔 reboot을 해야 하는데, ECU이놈도 전자장치라고 못된 버릇을 배웠나 보네요.^^
어제는 구매한 카 오디오를 제손으로 직접 교체했습니다. ^^ 상세한 작업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좋은 것의 하나가 뭔가 자신의 손으로 해보는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려고 나왔을 때 당황했었습니다. 시동이 안걸려서, 차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야, 이제 차가
문제가 생기는 구나'라는 생각까지도 잠시했었는데... 참 문제죠. 남자라면 뭐든지 자기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좀 관심도 가지고 간단한 것은 DIY도 가능해야 하는데...ㅋㅋ(성 차별은 아닙니다. ^^)
일단 보험의 출장 서비스를 받아 시동은 걸었는데 평소에는 공회전 RPM이 850정도가 유지가 되는데,
2주가 넘도록 1500대를 육박하고 떨어질 줄을 몰라서, 인터넷에 확인해 봤더니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더군요. 찾아볼 때는 '딱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답을 원했었는데...ㅋㅋ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가끔 친구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인터넷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은 한 것이랑 비슷한...
찾아본 것 중에 일단 돈이 안들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해 봤는데, 그게 ECU reset이었습니다.
밧데리를 잠시 분리해 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겁도 나고 해서 고민해 본 결과 휴즈박스에서
ECU의 휴즈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10초도 안되는 시간을 뺐다가 꽂았는데... "야호!" 정상으로 돌아오
더라구요. 그때의 기분이랑, 돈이 굳은 것도 있지만 내가 뭔가를 했다는 즐거움!
*컴퓨터도 가끔 reboot을 해야 하는데, ECU이놈도 전자장치라고 못된 버릇을 배웠나 보네요.^^
어제는 구매한 카 오디오를 제손으로 직접 교체했습니다. ^^ 상세한 작업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좋은 것의 하나가 뭔가 자신의 손으로 해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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